MAMMA MIA!

어제 두번째로 관람을 마쳤습니다.
- 사실 요즘들어 영화가 보고싶기는 했는데, 새로 나온 영화중에는 마땅히 땡기는게 없고 해서 다크나이트나 한번 더볼까 하다가
마침 룸메가 맘마미아를 보고 싶다고 해서 같이 보러 갔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굉장히 유쾌한 영화입니다.

무엇보다 영어실력이 짧아도 볼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 뮤지컬 영화의 특징이겠지만;

군데군데 매끄럽지못한 스토리 진행이 눈에 띄기는하지만, 그냥 즐기다보면 술술 흘러갑니다.

처음으로 맘마미아를 보고 난 다음에 바로 HMV로 직행해서 뮤지컬과 영화 OST를 각각 구입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영화 OST쪽이 더 취향입니다.
더 박력있고 활기차요. 영화 OST듣다가 뮤지컬 버젼을 들으면 좀 기운이 빠지죠;

안타까운건 몇몇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지 않다는거....-_-;;; 대체 왜 빼먹은건지 알 수 없지만.
뮤지컬이 24번트랙까지 있는 반면 (보너스 트랙까지 합하면 27트랙) 영화는 17번 트랙까지 밖에 없습니다.

푸른 바다와 하얀 집. 그리스의 아름다운 풍경도 멋집니다!!! 그냥 바다로 뛰어들고 싶었어요.ㅠㅠ

처음 봤을때는 영화가 끝나자 관객들이 박수를 쳐서 깜짝; 놀랐는데, 두번째 볼때는 다들 잠잠하시더군요.
아마 처음 봤을때 개봉한지 얼마안된 시기라서 그랬나봐요.


별을 주자면 ★★★☆.


엄마와 함께 보러가고 싶은 영화였습니다. 
by 이리 | 2008/08/28 13:39 | 영상映像VIDEO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sumomono.egloos.com/tb/457889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next



미정
by 이리
카테고리
전체
횡설수설
책本BOOK
영상映像VIDEO
日本語
미분류
이전블로그
2009년 06월
2009년 05월
2009년 04월
2009년 03월
2009년 02월
2009년 01월
2008년 12월
2008년 11월
2008년 10월
2008년 09월
2008년 08월
이글루링크
극한추리 hansang's wo..
샐리의 오두막
하늘을 걸어다니며 별을..
칠레산 포도는 맛있다.
시트콤 몽트뢰유
만두가게 임시 대피소
아크님이 보고 계셔.
손안의책 편집부입니다
강철의 가택연금술사
엔티 노벨 담당네 이글..
I..
인생은 마감
무용지물
無彩色日記 ~筆墨誤落~
Garden of Graves
Cliomedia
작고 가벼운 책
[冬] Seventeen St..
최근 등록된 덧글
혹시 예전에 4leaf에 리디..
by .... at 09/29
그거...끝나긴 한겁니까..
by 발렌타인 at 08/03
하늘색 해안은 이야기만..
by 이리 at 06/19
정말 뒷부분에 제대로 ..
by 이리 at 06/19
난페이씨 작품중에 홍차..
by 나코님 at 06/16
그저 떡밥회수 하는걸 ..
by 하루하루 at 06/15
헛, 발렌타인님 리뷰는..
by 이리 at 06/13
그래서 저는 리뷰를 안쓰..
by 발렌타인 at 05/17
이게 바로 이상은 높은데..
by 이리 at 05/12
일단 쓰고 볼 일이군요...
by 이리 at 05/12
메모장
rss

skin by 꾸자네